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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우친 컨텐츠들

꽃이 져서야 봄인줄 알았네 -스트릿건즈



 기다리던 탑밴드3가 드디어 시작했다. 밴드음악을 찾아 듣는 편은 아니지만, 힙합을 다루는 쇼미더머니보다는 훨씬 나은 방향인 것 같다. 편집과 편성시간은 최악이지만.

 톡식을 발견하고 정말 고마운 프로그램이었는데 이번에도 들을만한 밴드가 나와서 감사하다. 제목도 좋고 가사도 좋고 멜로디도 좋다. 봄이 어서 다시 왔으면 좋겠다.